2021년 사무금융 임단투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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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날짜
    2021-04-08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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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21-058] 2021.04.07.

2021년 사무금융 임단투학교 개최
임단투 과정과 법률적 쟁점 설명, 모의교섭 등 진행




사무금융노조 연맹(위원장 이재진)은 지난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시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21년 사무금융 임단투학교"를 개최했다. 

제1강 "2021 임단투 방침 및 요구 설명"에 나선 이재진 위원장은 "올해 우리노조 임단투 방침 중 임금인상 요구안에 사회연대기금 월 5천원이 포함되어 있다"며 "우리 노동조합이 이 사회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철 사무금융연맹 수석부위원장은 제2강 "임단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를 통해 단체교섭의 준비기, 교섭기, 투쟁기, 마무리기 시기별로 알아야 할 교섭의 원칙과 노하우에 대해서 설명하며 "노동조합은 헌법에 보장된 우리의 권리다. 많은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단합해서 단단한 노동조합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윤각 법규국장은 3강 "임단투 교섭, 투쟁시 법률적 쟁점" 교육을 통해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교섭대표노조의 법적 지위, 복수노조와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순홍 사무금융노조 부위원장은 4강 "단체교섭과 교섭위원의 역할"에서 교섭을 승리로 이끄는 교섭위원들의 태도로 △통일적이고 준비된 모습 △교섭시작전 반드시 사전 모임 참여하여 당일의 전술 공유 △사전 모임에서 각자 발언할 내용 역할 분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연맹 위원장. 제1강 "2021년 임단투 방침 및 요구설명"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 이기철 사무금융연맹 수석부위원장. 제2강 "임단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강의를 하고 있다. 


▲ 정윤각 사무금융노조 법규국장. 제3강 "임단투 교섭, 투쟁 시 법률적 쟁점"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박순홍 사무금융노조 부위원장. 제4강 "단체교섭과 교섭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 2일차인 3월 26일에는 "2021 임단투 모의교섭"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사무금융노조.연맹 간부들은 사측과 노측으로 나뉘어 직접 모의교섭을 진행해보면서 앞으로 맞이할 실제 교섭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가서에서 △교육시간의 부족 △코로나19 이후에는 1박2일 숙박교육을 배치해 달라(새로운 동지들과의 시간이 부족) △이론보다는 사례와 실습위주의 교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과 함께  △어려운 법률적 용어를 알수 있는 기회였다 △새로운 동지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실무적으로 유용한 내용, 현장경험에서 나온 강의들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4월 1일~2일 예정됐던 2차 교육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취소됐다. 이후 코로나19 상황과 노동조합 일정을 참조하여, 참석자들간 소통과 실제 실습시간이 부족하지 않은 일정과 내용으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지난 3월 25일~26일 양일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1년 사무금융 임단투학교"가 열렸다. 교육2일차 모의교섭 실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