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함께하는 콜센터노동자 심리치유 사업

  • 작성자
    이민정
  • 날짜
    2021-06-01 10:33:01
  • 조회수
    81

 


 

문서번호

:

통통톡 제 2021-06-01

시행일자 : 2021. 06. 01.

수신

:

각 언론사

 

제목

: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함께하는 콜센터노동자 심리치유 사업


1. 사회활동가와 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 때문에 어려움에 처하거나 이를 치유하기 위해 애쓰는 노동자 및 사회활동가와 그 가족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것을 목적으로 20167월 설립되어 현재까지 노동자, 활동가들을 위한 마음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만연한 우울증-콜센터 노동자 87.47% 우울증

콜센터 노동자들은 조사하는 기관에 따라 순위가 조금씩 변하기는 하지만 10위 안에 항상 등장하는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들이다. 통통톡은 지난 5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의 우울감을 조사하였다. 유효 응답자가 총 407명 이었던 이번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87.47%가 우울감을 호소하였다. 이는 지난 25일 발표된 공공부문 콜센터 노동자들의 우울 80.3%를 조금 넘는 수치이다. 이 차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사 방식 차이에서 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익명성이 더 보장되는 온라인에서 더 솔직한 의견을 낸 것으로 보인다. 우울감 등에 따른 자살사고 조사에서는 지난 1년간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콜센터 노동자가 13.0%이고 4.2%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직후 집단감염으로 고통받은 어떤 콜센터 7.45%2.13%보다 높은 수치인데, 지난 해 이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3.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48.65%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적극적인 상담이 필요한 인원이 전체의 48.65%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직후 집단감염으로 고통받은 어느 콜센터 직원들의 28.4%보다 높은 수치이다. 외상의 업무 연관성에 대해서는 52.83%지금 떠올린 사건이 회사내에서 벌어진 일이거나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답하였다. 이 역시 그 콜센터의 35.23%보다 높은 수치이다.

 

4. 무료 심리치유 사업 시작

사회활동가와 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은 차별 없는 일터,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함께 콜센터노동자들의 마음을 돌보는 사업을 진행한다. 아래의 모든 프로그램은 콜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 1:1로 전문상담자와 만나는 개인상담

2) 사전 심리검사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로 전문상담자와 만나는 해석상담

3) 15개 방식으로 11월 말까지 진행하는 집단 프로그램


   <6월 중 진행하는 프로그램>

1

6/9()

19:00~21:00

스트레스와 몸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VDT증후군의 완화를 돕는 시간

2

6/16()

19:00~21:00

이완과 명상

호흡에 집중하여

자기회복력을 경험해 보는 시간

3

6/23()

19:00~21:00

내 마음을 위한

타로 상담

가볍게 즐겁게,

-너의 마음과 미래를 나누는 시간



문의처

프로그램 진행

사무금융노조 우분투 비정규센터

블로그: blog.naver.com/samubc

전화: 02) 6382-3406~7

010) 8971-3035

메일: samubc@naver.com

카톡: asq.kr/samubctalk

사회활동가와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

프로그램 운영팀장 010-8320-4771

프로그램 신청

http://bit.ly/콜센터마음치유

 

   5. 위에 대해 보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하효열 운영위원장 010-9489-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