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협조요청] 사모펀드의 JT캐피탈·JT저축은행 탈법인수 결사반대 기자회견

  • 작성자
    김경수
  • 날짜
    2021-05-10 12:18:20
  • 조회수
    143

취재협조요청

2021510()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 이재진 04518 서울시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 별관 2T) 02-771-0774 F) 02-771-0776 홈페이지 www.samu.or.kr

수 신 : 각 언론사 및 제 사회단체 노동부경제부사회부 담당자

문 의 : 김경수 사무금융노조 정책실장 02-6382-3410

 

사모펀드의 JT캐피탈·JT저축은행 탈법인수 결사반대 기자회견

일시 : 2021511() 오후 130

장소 : 금융감독원 정문 앞 (여의도 소재)

 

1. 일본계 금융그룹 J트러스트가 자회사인 JT캐피탈·저축은행 매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J트러스트는 오는 14JT캐피탈 주식 100%를 사모펀드인 VI금융투자에 넘기는 양도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JT캐피탈 주식을 양도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JT저축은행 주식 100%에 대한 양도계약도 체결하기로 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 JT캐피탈의 인수는 당국의 대주주적격성 승인심사가 필요 없고 추후 JT캐피탈이 JT저축은행마저 인수한다면 당국의 승인절차 없이 재매각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VI금융투자가 JT캐피탈을 인수한다면 자신들의 돈 한 푼 안들이고 JT캐피탈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자금을 끌어모아 이윤을 챙길 것입니다. 그리고, JT캐피탈은 무리한 자금조달로 인한 경영상태의 악화를 JT캐피탈과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 할 것입니다.

 

3. JT캐피탈 인수 이후에 JT저축은행의 인수가 불발된다면 전초기지로서 역할이 없어진 JT캐피탈의 재매각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그로 인한 피해는 회사를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일해왔던 JT캐피탈 노동자들이 짊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4. 이에, 사무금융노조.연맹은 일본계 먹튀자본 J트러스트와 중국계 약탈적 사모펀드 뱅커스트릿의 JT캐피탈과 JT저축은행에 대한 매각협상 즉각 중단과 해외 약탈적 투기자본의 국내 금융회사 인수를 막아낼 제도적 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